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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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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쾌거’... 지역 명문 ...

거제대학교,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쾌거’... 지역 명문 ...

- 2026학년도 정원 내 383명 전원 등록, 정원 외 포함 총 455명 입학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가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에 이어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도 충원율 100%를 달성하며 3년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대학의 위기 속에서도 거제대는 오히려 입학생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혁신에 동참한 결과”라며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을 동력 삼아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정원 외 포함 455명 입학... 전년 대비 10.17% 증가 '눈길' 올해 거제대 입학식에서는 정원 내 모집인원 383명 전원이 입학 완료했으며, 정원 외 전형 72명 등을 포함해 총 455명이 입학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42명(10.17%)이나 늘어난 수치로, 거제대가 추진해 온 입학생 다변화 전략이 완벽히 적중했음을 보여준다.   ■ 조선업 부활과 ‘전국 유일 조선 특성화’의 시너지 이러한 성과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맞물려 있다. 미국 조선업계의 한국 협력 관심도가 높아지고 국내 조선사의 수주 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국 유일의 조선 특성화 전문대학인 거제대학교에 대한 기대감이 입시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또한 기존의 지역사회 맞춤학과의 지속적인 인재를 확보하여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신설학과 인기 돌풍으로 경쟁력 강화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산업 구조와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공공조달학과와 파크골프경영과가 큰 인기를 끌었다. 공공조달학과는 전문적인 행정 및 조달 분야 인력 수요를 공략해 성공적으로 신입생을 유치했다. 그리고 파크골프경영과는 실버산업 및 레저 시장 확대를 겨냥한 커리큘럼으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학생이 행복한 대학" 실질적 지원 강화 거제대는 국가장학금과 국고사업을 활용한 파격적인 장학금 혜택과 더불어 해외 선진화 직업교육 탐방,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학습 몰입도는 높여 신입생 모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거제대학교의 입학홍보처장인 이종향 교수(유아교육과)는 “3년 연속 충원율 100% 달성은 단순히 숫자를 채운 것이 아니라, 거제대학교가 지역 산업의 중심에서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는 신뢰를 얻은 결과이다. 그리고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지역 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밖의 학생들도 오고 싶어 하는 대학, 기업이 먼저 찾는 인재를 기르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3 10:13
거제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성과 거둬

거제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성과 거둬

- 공공조달학과 신입생 대상 외부인사 특강 통해 실무역량 강화 - 신입생 대학생활 적응과 전공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2월 26일(목),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규과정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신입생을 비롯해 교원들과 총동창회 김민중 회장이 참석하여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긍지홀(정보관 1층 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덕부학원 장학증서 수여식, 축사 및 교수 소개, 교가 제창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전에는 학사제도 안내와 행정부서 소개가 마련되어 신입생들이 대학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문화공연과 석식,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교우 관계를 형성하고 대학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공공조달학과 신입생 34명은 같은 날 저녁 강의동 C213호에서 부산지방조달청 신봉재 청장을 외부인사 특강자로 초청하였다. 특강은 ‘조달업무의 기본 이해’, ‘조달업무 패러다임 변화’, ‘최신 조달 환경 및 동향’, ‘조달 전문가의 역할과 역량’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는 높게 나타났으며, 공공조달학과 교육 목표와 전공 특성에 대한 확신을 강화하고, 향후 국가기술자격인 ‘공공조달관리사’ 취득을 독려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거제대학교 총장은 “신입생들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거제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학사제도 안내, 문화공연, 학과별 오리엔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원활한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했으며,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와 전공 몰입도를 높이는 실질적 효과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26 17:29
거제대학교 조리제빵과(특수교육대상트랙), ‘Campus Bridge 20...

거제대학교 조리제빵과(특수교육대상트랙), ‘Campus Bridge 20...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조리제빵과 특수교육대상트랙은 2월 24일 신입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대학생활 체험 캠프 ‘Campus Bridge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신입생의 안정적인 대학 적응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포용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확신·안심·동행’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이번 캠프는 신입생에게는 대학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진로에 대한 확신을,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성장 과정에 대한 신뢰와 안심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가정과 대학이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 모델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실습복을 처음 입어보니 정말 대학생이 된 것 같아 설렜다”며 “앞으로 배우게 될 제과제빵 수업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교수님과 선배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대학생활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학과 교육과정 안내, 선배와 함께하는 전공 실습 체험, 학부모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 중심 직업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전공 체험 활동은 학생들의 전공 적합성과 진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수진은 개별 학생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성장 로드맵을 안내하며 체계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거제대학교 조리제빵과는 학과 내 특수교육대상트랙을 별도로 운영하며 장애학생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고 자립 및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나아가, 거제대학교 조리제빵과는 산학협력 기반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포용형 고등직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13:40
거제대학교, 2025년 취업률 77.3% 달성... 관내 취업률 63%로...

거제대학교, 2025년 취업률 77.3% 달성... 관내 취업률 63%로...

- 3년 연속 안정적 취업 성과… 관내 취업률 62%로 지역 정주 성과 뚜렷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2025년 공시 취업률 77.3%를 기록하며 최근 3년간 안정적인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이 공개한 3개년 취업 현황에 따르면, 거제대학교 취업률은 2023년 76.9%, 2024년 78.7%, 2025년 77.3%로 3년 연속 70%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졸업 후 일정 기간 고용이 유지되는 ‘유지 취업률’ 또한 2023년 82.7%, 2024년 87.7%, 2025년 83.4%로 나타나 단순 취업을 넘어 안정적인 고용 성과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거제시 관내 취업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2023년 49%에서 2024년 64%로 크게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63%를 기록하며 60%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관내 취업 인원 역시 2023년 112명, 2024년 128명, 2025년 151명으로 꾸준히 증가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거제대학교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전공별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표준현장실습 강화 ▲자격증 취득 지원 ▲캡스톤디자인 및 기업연계 프로젝트 확대 ▲맞춤형 취업캠프 및 1:1 컨설팅 운영 등을 꼽았다. 특히 조선·기계·전기 등 지역 주력 산업과 간호·복지·유아교육 분야의 현장 밀착형 교육이 지역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학생취업처장은 “취업률의 양적 성과뿐 아니라 유지 취업률과 관내 취업률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16:12
거제대학교 기계공학과, 법무부 ‘E7M(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최종 선정

거제대학교 기계공학과, 법무부 ‘E7M(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최종 선정

  경남·거제 제조 인력난 해소와 지역 정착형 인재 양성 기대  법무부는 2026년 1월, 새로운 비자 제도인 E7M(E-7-M, K-CORE) 시범사업을 전국 22개 인정대학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2026년 2월 5일 최종 16개 대학을 선정했다. 경상남도에서는 거제대학교 기계공학과가 선정되어, 경남 지역 제조업 인력난 해소 및 우수 유학생 유치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은 거제시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로도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어 능력과 중간 수준의 기술역량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K-CORE) 공모사업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가 협력해 준비한 결과, 거제대학교가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과 장기 체류 기반이 동시에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학생 혜택 확대: 재정요건 면제·취업 허용시간 확대 거제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에게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한국어 능력(TOPIK 3급 이상)을 갖춘 유학생이 해당 학과에 입학할 경우, 유학 비자(D-2) 발급 시 필요한 재정능력 요건(지방대 기준 1,600만 원)이 면제된다. 또한 재학 중 취업 허용시간이 기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된다. 졸업 후 E7M(K-CORE) 발급 시 안정적 취업·장기 체류 가능 졸업한 유학생이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이수 또는 TOPIK 5급 등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전공 관련 업체와 적정 임금으로 고용계약을 체결할 경우, 신설 예정인 K-CORE(E-7-M) 비자 발급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과 장기 체류가 가능해진다. K-CORE는 K-College to Regional Employment의 약자로,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Core) 인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전문인력과 비전문인력의 중간 단계인 중간기술(middle-skill) 수준을 의미하는 E-7-M 약호가 부여된다. 거제대학교 국제교류원, 2026년 9월 기계공학과 25명 모집 추진 거제대학교 국제교류원은 2026년 9월 학기 기계공학과 25명 모집을 추진 중이며, 현재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에서 5~11년 근무경험이 있는 E9 귀국 근로자 가운데 TOPIK 3급 및 사회통합 3급 우수자를 중심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D-2 본학위 과정으로 입국해 2년간 학업을 이수한 뒤, 2028년 8월 졸업 시점에 졸업생 25명 전원 취업 연계(목표 100%)를 추진한다. 거제대학교가 본 사업을 특별히 주목하는 이유는 기존 제도 아래에서는 장기간 한국에서 근무한 E9 귀국 근로자가 다시 한국에 돌아오는 길이 사실상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나이와 가족 동반 등 현실적 조건으로 재입국이 어려웠고, 현지 국가에서도 젊은 신규 인력 파송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 E7M 시범사업은 한국 제조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자, 한국어 소통 능력이 갖춰진 인력을 대상으로 ‘다시 한국에서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다.   제조 인력난 해결을 넘어, 지역 학교·인구 소멸 대응까지 확장 기대 거제대학교 국제교류원은 E7M 사업의 의미를 제조 인력난 해소에만 두지 않는다. E9 리턴 근로자가 D-2 학위과정을 마치고 E7M으로 취업·정착을 시작할 경우, 가족은 F-3(동반비자)로 함께 입국할 수 있다. 특히 자녀가 지역의 초·중·고교에 입학하게 되면, 비수도권의 학교 폐교

2026.02.10 13:30
거제대학교, 2025년 RISE 성과포럼에서  ‘거제형 인재·산업 생태계...

거제대학교, 2025년 RISE 성과포럼에서 ‘거제형 인재·산업 생태계...

지역 전략산업 연계 고등직업교육·평생교육·지역문제해결 성과 집약 거제대 총장 “대학은 지역혁신의 플랫폼… 지속가능한 거제형 RISE 모델 완성할 것”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추진해 온 지역혁신 성과를 집약해 공개했다. 거제대 RISE추진사업단은 2월 5일 삼성호텔 스타라이즈홀에서 「2025 거제대학교 RISE 성과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지산학협력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평생직업교육 확대, 지역문제해결 리빙랩 운영 등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성과포럼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RISE로 완성하는 거제형 인재·산업 생태계’를 주제로,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장을 비롯한 도ㆍ시의원 및 거제시 관계자,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회장단과 지역 산업체 대표, 대학 구성원, 성인학습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사에 나선 거제대학교 총장은 “RISE는 대학의 역할을 교육기관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 문제 해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전환시키는 체계”라며 “거제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대학으로서, 거제형 RISE 모델을 지속가능한 혁신 구조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기업 연계 취·창업 성과 ‘주목’ 성과포럼에서는 조선·해양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대기업 참여형 맞춤 인재양성 성과가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기업이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하고, 채용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청년의 정주형 취업 모델을 현실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조리·제빵·간호·사회복지 등 지역 서비스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 외국인 유학생 및 지역 인재를 포괄하는 다층적 인재양성 체계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 평생교육·리빙랩으로 지역 현안 해결 거제대학교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민 대상 직업ㆍ평생교육을 대폭 확대하며, 중장년·재직자·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Job College, Start-up College, Self Design College 등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배움의 사각지대 해소와 직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고성군과 연계한 지역문제해결 리빙랩 사업을 통해 노인 돌봄, 건강 관리, 요양 돌봄 분야에서 주민 참여형 문제 해결 모델을 실증했다. 대학·지자체·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는 ‘대학이 지역 문제 해결의 실험실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성과 공유 넘어, 다음 단계로” 이번 포럼에서는 RISE 종합 성과보고와 함께 기조강연, 주제강연, 성과발표 세션, 종합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사업 성과에 대한 객관적 진단과 향후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전영준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장은 “이번 성과포럼은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과정을 공론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 문제를 교육과 연구로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역혁신의 새로운 기준 제시 한편, 거제대학교 RISE 성과포럼은 지역–대학–산업–지자체 협력 거버넌스를 한자리에 모아 실질적 성과를 공유한 사례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을 위한 기업과 상생구조를 마련하여 향후 지역혁신중심 대학 모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제대학교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거제형 RISE모델 고도화와 차년도 지역혁신 과제 발굴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2026.02.06 17:05
거제대학교, Feelconomy 기반 사회복지 창업 시제품 개발 성과 ‘...

거제대학교, Feelconomy 기반 사회복지 창업 시제품 개발 성과 ‘...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사회복지창업과는 지난 1월 24일 소노캄 거제에서 운영한 「Feelconomy 기반 사회복지 창업 시제품 개발 및 사업화 준비 과정」을 통해 학생 주도 실무형 창업 교육의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회복지창업과 재학생 27명이 참여해 전원 이수 및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86점(100점 환산 시 97점)이라는 매우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특히 현장 몰입형 교육 설계와 실습 중심 운영 방식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은 고령사회로의 전환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의 감정·기억·경험 중심 사회복지 서비스 수요를 창업 아이디어로 구조화하고, 팀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 시제품(MVP) 개발과 사업계획서 완성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모든 팀이 시제품과 사업계획서를 도출하며,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화 준비 단계까지 도달했다는 점에서 교육적·실천적 성과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번 창업 발표에서는 총 4개 팀이 결과물을 선보였으며, 전반적으로 팀 간 점수 편차가 크지 않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 특히 2조는 ‘바다의 짐에서 바다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굴 패각 폐기물을 활용한 해양환경 문제 해결형 사회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팀은 연간 대량 발생하는 굴 패각 문제와 친환경 부표 전환 정책을 사업 기회로 연결하고, 원료비 절감 효과, 친환경 소재 기술, B2G·B2B 유통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정책 연계성·시장성·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조는 ‘쓰담쓰담 트래블’이라는 친환경 여행 플랫폼을 통해 여행과 환경 보호를 결합한 참여형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으며, AI 기반 기술과 ESG 요소를 접목한 구조로 환경·관광·지역사회가 연계된 창업 아이디어를 완성해 호평을 받았다. 3조와 4조 역시 노인·지역사회·환경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서비스 흐름과 사업 운영 구조를 비교적 현실성 있게 설계해 2조와 큰 점수 차이 없는 성과를 기록했다. 거제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 성과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자료와 우수사례로 활용하는 한편, 대학 내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및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후속 창업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팀을 중심으로 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노인복지관·재가복지기관 현장 실증, 지자체 공모사업 연계 등 지역 기반 사회복지 창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창업과 이수경 지도교수는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를 취업 중심 전공에서 벗어나 창업과 지역 문제 해결로 확장하는 실무형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차기 과정에서는 교육 기간 확대와 사전·사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의 지속성과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2 11:15
거제대-충남대, 미래 국방·조선·AI 산업 혁신 위해 '맞손'

거제대-충남대, 미래 국방·조선·AI 산업 혁신 위해 '맞손'

                                                            - 국방 R&D와 조선 현장 인프라 연계… 상생 발전 업무협약 체결                                                             - 5극 3특 균형발전 실현 위한 초광역 대학 협력 모델 제시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23일 거제대학교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국가거점국립대학교인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 안착 및 미래 국방·조선·AI 산업 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방시대 전략인 '5극 3특' 체제 하에서 충청권(국방 연구·설계)과 동남권(조선 제조·생산)을 잇는 초광역 협력 모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거제대학교 박장근 총장, 전화익 부총장, 전영준 산학협력단장(RISE추진사업단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 곽대훈 총괄지원본부장 등 양 대학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의 국방과학 기술력과 거제의 조선 야드 인프라를 연계하여, 'K-방산'과 '조선 산업'의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방·조선 MRO 및 차세대 함정 기술 협력'이다. 바다가 없는 대전(충남대)의 지리적 여건을 거제(거제대)의 현장 실증(Test-bed) 인프라로 보완하여, 함정 설계부터 유지·보수(MRO)까지 이어지는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방산 수요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둘째, '조선 AI·DX(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야드 구축 협력'이다. 조선 제조 공정의 디지털 트윈 기술과 AI 기반 안전 관제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고, 첨단 분야 교원 교류를 통해 기술 혁신을 도모하기로 했다.   셋째, '글로컬-RISE 연계형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행정 구역에 갇히지 않는 유연한 학사 제도를 운영하여, 우수 외국인 유학생 공동 유치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초광역 교육 협력을 논의할 방침이다.   거제대학교 박장근 총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의 우수한 '두뇌(R&D)'와 동남권의 강력한 '심장(제조 현장)'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자체의 경계를 넘는 협력을 통해, 거제대가 국방·조선 MRO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은 "국가거점국립대학의 연구 역량이 거제대의 현장 노하우와 결합해 K-방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양 대학의 만남이 균형발전의 좋은 선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긴밀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양 기관의 강점을 살린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16:04
거제대학교, ‘지산학 협력 활성화 및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성과공유회’ ...

거제대학교, ‘지산학 협력 활성화 및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성과공유회’ ...

- 거제대학교, 취업률 77.3%, 관내 취업률 63%… 3년간 안정적 취업 성과 유지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1월 27일 삼성호텔 라이즈홀에서 「2025 지산학 협력 활성화 및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대학·지자체·산업체가 함께 추진해 온 취업 연계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 조선지원과와 평생교육과 관계자를 비롯해 조선, 기계, 전기, 보건, 복지, 유아교육, 외식 등 지역 산업체 관계자와 거제대학교 보직자, 학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남성미 거제대학교 학생취업처장은 지산학 협력 기반 취업 성과를 발표하며, 거제대학교의 2025년 공시된 전체 취업률이 77.3%로 최근 3년간 높은 취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거제시 관내 취업률 또한 63%에 달해 지역 정주형 취업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공별 산업 수요를 반영한 자격증 과정, 캡스톤디자인, 표준현장실습, 맞춤형 취업캠프 운영을 통해 단순 취업률 제고를 넘어 취업 유지율과 현장 적응력을 함께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강일 거제시 조선지원과장은 「2026년 조선지원 관련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 구축,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조선업 신규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 등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김강일 과장은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인력 양성과 지역 정착이 핵심이라며,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과 중장년 인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 마무리 발언에서 전화익 거제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취업 성과를 넘어 지역과 산업,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협력의 결과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거제대학교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대학교는 향후에도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8 16:50
거제대학교–덕광중공업, 산학협력 가족회사 체결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

거제대학교–덕광중공업, 산학협력 가족회사 체결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가 덕광중공업(회장 이상석)과 손잡고 산학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26일 거제대학교 긍지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단순한 협력 선언을 넘어 ‘교육-현장-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산학(지역·산업·학계)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협약에는 덕광중공업 이상석 회장과 조승제 전무, 협력 파트너인 씨씨에스 박성렬 대표가 참석했으며, 거제대학교 관계자들이 함께해 산학협력의 방향과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덕광중공업은 2001년 설립된 기계·조선·금속가공 분야의 전문 제조 기업으로, 선박 구성 부품과 금속 제품, 강구조물 공사 등 조선·플랜트 산업 전반에 핵심 부품을 공급해 왔다. 지역 기반의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가진 기업으로,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과 맞닿아 있는 산업 파트너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첫째, 산학협력 가족회사 체결을 통해 거제대학교는 덕광중공업과 함께 현장실습, 캡스톤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기업은 미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연구기자재와 실습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해 교육과 연구의 현실적 연계를 확대한다.   둘째,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협약으로 산학연 공동 연구, 기술 개발, 기술 지도 및 정보 교류를 체계화한다. 특히 공동 연구에서 도출된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워크숍과 성과 공유회를 정기적으로 공동 개최하기로 해, 단발성 협력이 아닌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덕광중공업 이상석 회장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은 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산업이 서로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거제대학교 박장근 총장은 “지산학 협력 플랫폼은 단순한 교육 협력 차원을 넘어 지역 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 가치 창출의 장”이라며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능력을 제공하고, 기업과 연구가 우리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과 교육기관 간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며, 거제·경남 지역의 산업 인재 양성과 혁신 역량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1.27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