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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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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재학생 응원 ‘CHEER-UP DAY’ 운영

거제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재학생 응원 ‘CHEER-UP DAY’ 운영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지난 10월 14일 재학생들의 중간고사 준비를 격려하고 활기찬 대학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CHEER-UP 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CHEER-UP DAY’는 2022년 처음 시작된 거제대학교의 학생 격려 프로그램으로, 중간고사 기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대학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수업 일정과 참여 여건을 고려하여 학과별로 간식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주간 학생뿐만 아니라 야간학습자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배부 시간을 구분하여 운영했다. 박장근 총장과 남성미 학생상담센터장은 행사 현장에서 학생들을 격려하며 학업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만족도와 재학생들의 진로·취업 관련 고민 및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 수렴된 의견은 향후 학생상담센터의 진로상담 및 학생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참고할 예정이다. 거제대학교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남성미)는 “중간고사 기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과 격려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 진로탐색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16 09:48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4년째 이어온 인체해부학 실습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4년째 이어온 인체해부학 실습

전공지식·임상경험 연결해 취업역량 강화…AI 시대, 생명존중과 돌봄의 가치를 배우다!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간호학과는 지난 10월 2일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교실에서 4학년 재학생 64명이 참여한 ‘2026 인체해부학 실습 캠프’를 운영했다.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온 이번 캠프는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전공지식과 임상경험을 통합해 실무역량과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약 1년 6개월간 임상실습을 수행하며 중환자실과 응급실 등에서 중증환자와 연명의료를 받는 환자의 간호 과정을 경험한 학생들이 참여해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학생들은 해부학 전문 강사진의 설명과 함께 주요 장기와 근골격계, 혈관 및 신경 구조를 직접 관찰했다. 이를 통해 임상에서 접한 환자의 증상이 발생하는 이유와 치료·간호중재의 근거를 실제 인체 구조와 연결하며, 개별적으로 배웠던 지식을 환자에 대한 통합적 이해로 확장했다. 이번 실습은 예비간호사로서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의학과 간호학 교육을 위해 자신의 몸을 기증한 고인의 뜻을 기리며 생명의 존엄과 인체에 대한 존중을 되새겼다. 특히 중증환자와 임종기 환자의 간호 과정을 경험한 학생들은 환자의 존엄을 지키고 돌봄의 책임을 다하는 간호사의 윤리적 역할을 성찰했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임상실습에서 배웠던 질환과 간호를 실제 인체 구조로 확인하니 따로 배웠던 지식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느낌이었다”며 “환자의 증상을 외우는 데서 나아가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어 임상에 나가기 전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2023년부터 캠프를 총괄 운영해 온 황아름 교수는 “이번 실습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배웠던 지식’을 ‘환자를 이해하고 돌보는 역량’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라며 “AI가 지식 탐색과 임상적 판단을 지원하는 시대에도 환자의 미세한 변화를 살피고, 직접 간호하며, 불안과 고통에 공감하는 돌봄은 기술만으로 대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기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거제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임상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성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갖춘 간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6.10.07 10:01
거제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조선산업 기반 DX·AX 실무 교육과정 교수-...

거제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조선산업 기반 DX·AX 실무 교육과정 교수-...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조선해양공학과에서 정규 교과과정으로 운영 중인 조선산업 기반 DX·AX 분야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교수-학생 간담회를 지난 10월 6일 개최하였다. 학과에서는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학과의 전공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수업운영과 교육과정 개발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한편, 최근의 글로벌 친환경 스마트 선박 수요 확대와 클락슨리서치(Clarksons Research, 세계 최대의 해운 및 조선 시황 분석 기관) 기준 한국 조선업의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점유율이 40%대를 웃도는 등 조선산업이 뚜렷한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이어가는 가운데, 현장 맞춤형 스마트 제조 인재를 양성하는 거제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가 주목받고 있다.   거제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는 첨단 스마트야드 전환 흐름에 발맞춰 로봇자동화 실습과 디지털트윈 제조 실습, AI활용 교육 등을 기존 조선해양 교육과 병행하는 융합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관련 실습실에서는 권현웅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산업용 로봇 운용과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공정 모의 시뮬레이션을 직접 수행하며 스마트 생산 공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있다.    학과에서는 전통적인 조선 기술 교육의 탄탄한 토대 위에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접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 자동화 시스템 제어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두루 갖춘 융합 실무형 기술 인력을 배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산업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실무 교육과 조선업 호황에 따른 취업 기대감이 맞물리며, 최근 거제대 조선해양공학과는 입시 지원율이 눈에 띄게 상승하는 등 수험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거제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권현웅 교수는 “산업현장의 최신 기술 트랜드를 반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 조선해양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17:20
거제대학교-서울사이버대학교, 해외 우수 기술인재 유치 및 지역 정주를 위...

거제대학교-서울사이버대학교, 해외 우수 기술인재 유치 및 지역 정주를 위...

온라인 한국어교육과 전문기술교육 연계...해외 인재 유치부터 지역 산업체 취업·정주까지 선순환 모델 모색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지난 9월 30일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해외 우수 기술인재 유치와 경남지역 산업체 취업 및 정주를 연계하는 새로운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제대학교 박장근 총장, 전화익 부총장, 조수근 국제교류원장과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은주 총장, 구국모 부총장, 정상원 부총장 등이 참석해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강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양 대학은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등의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한국어교육 역량과 거제대학교의 전문기술교육 및 지역 산업체 연계 역량을 결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해외 현지 학생들이 국내 입국 전부터 온라인으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받아 TOPIK 3급 이상 취득을 준비하고, 일정 수준의 한국어 역량을 갖춘 뒤 거제대학교에서 조선, 기계 등 뿌리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모델을 모색했다.   조선, 기계 분야의 경우 한국어 능력은 대학에서의 전공학습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의 작업지시 이해와 의사소통, 안전관리에도 중요한 요소다. 이에 양 대학은 외국인 학생의 한국어 역량을 입국 전부터 강화할 경우 학업 적응은 물론 취업 후 현장 적응력까지 함께 높일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교육 인프라와 한국어교육 역량을 활용해 해외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한국어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온라인 수업에 AI 기반 프로그램과 학습지원 체계를 활용해 해외에서도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거제대학교는 한국어 역량을 갖추고 입국한 학생들에게 조선, 기계 등 뿌리산업 분야의 전문기술과 현장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체 취업까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거제지역 조선산업뿐만 아니라 경남의 항공·자동차 등 주요 산업 분야로 취업 연계 범위를 확대해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숙련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양 대학은 이러한 협력 방향을 단순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나 기술인력 공급에 그치지 않고, ‘한국어교육 → 전문기술교육 → 지역 취업 →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고 봤다. 외국인 유학생이 전문기술을 습득한 뒤 경남지역 산업체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장기적으로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대학교는 이번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단 방문을 계기로 양 대학의 강점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하고, 해외 우수 기술인재의 유치부터 한국어교육, 전문기술교육, 지역 산업체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남지역 주력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과 대학,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06 15:41
거제대학교 SCOUT사업단, 거제의 불편함이 창업 아이디어로!

거제대학교 SCOUT사업단, 거제의 불편함이 창업 아이디어로!

    거제대학교 SCOUT사업단은 10월 1일 거제대학교 대운동장 내 사업단 체험부스에서 재학생 및 교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거제의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다양한 불편과 문제를 직접 찾아보고, 이를 창업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해결 아이디어를 구상해보는 참여형 창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은 문제 해결에서 시작된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발견하고 △그 문제로 불편을 겪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상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포스트잇을 활용해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역문제를 직접 작성하고, 이를 아이디어 보드에 부착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지역문제와 해결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주요 의견으로는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영화관·놀이시설 등 여가 공간 부족 ▲고령자의 병원 이용 및 이동 어려움 ▲수요자 응답형 교통서비스 필요 ▲야간 횡단보도 조명 및 보행안전 문제 ▲지역 중고서점 및 전공서적 나눔 플랫폼 필요 등이 있었다. 학생들은 이처럼 일상에서 느끼는 단순한 불편을 문제로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제품과 서비스가 필요한지 고민하며 지역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가졌다.   거제대학교 SCOUT사업 남성미 단장은 “학생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과정 자체가 창업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과 연계한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대학교 SCOUT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향후 지역연계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창업캠프 등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2026.10.02 13:55
거제대학교, 체력단련프로그램 “청춘유람:가을을 달리다” 개최

거제대학교, 체력단련프로그램 “청춘유람:가을을 달리다” 개최

– 재학생 및 유학생 800여 명, 봄·여름·가을·겨울 4개 팀으로 나눠 가을 운동장 누벼 –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10월 1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 운동장에서 재학생 및 유학생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체력단련 프로그램 「청춘유람: 가을을 달리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제36대 이음 총학생회가 기획·운영하고 학생취업처가 지원했다.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학생들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체력을 기르고, 학과의 벽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다지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계절의 이름을 딴 4개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봄 팀(간호학과) △여름 팀(유아교육과·조선해양공학과, 기계공학과) △가을 팀(사회복지, 전기공학, 조리제빵과) △겨울 팀(한국어교육센터)으로 팀을 꾸려, 서로 다른 학과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호흡을 맞췄다.   개회식에는 전화익 부총장과 김민중 총동문회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국민체조로 몸을 푼 참가자들은 오전에 미니게임 '둥글게 둥글게'를 시작으로 피구, 축구 결승전, 단체줄넘기를 치렀다. 오후에는 OX 퀴즈, 꼬리잡기, 줄다리기, 미션달리기에 이어 행사의 백미인 2,800m 계주가 펼쳐졌고, 운동장은 팀별 응원 소리로 하루 종일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기 외에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곳곳에서 이어졌다. 거제대학교 교수협의회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교내 카페 커피 쿠폰 500매를 마련해 무료로 나눠 주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또한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의 하나로 "거제의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바꿔보세요" 행사가 함께 열렸다. 학생들은 경기 사이사이 행사장을 찾아 평소 거제에서 느낀 불편함과 지역 문제를 떠올려 보고, 이를 해결할 창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며 지역과 창업에 대한 관심을 넓혔다. 체육 경기에 교수진의 응원과 창업 아이디어 행사까지 더해지면서,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함께 충전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됐다.   폐회식에서는 종목별 성적을 합산해 종합 순위를 시상하고, 참가 학생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종합우승은 봄팀(간호학과)이 차지했다. 박성미 총학생회장은 "학과는 달라도 한 팀이 되어 함께 뛰며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우들과 지원해 주신 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학생취업처 남성미처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대학 생활을 해 나가도록 앞으로도 총학생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대학교는 전날인 9월 30일 저녁에 성인학습자를 위한 야간 체력단련 프로그램 「달빛운동회」를 연 데 이어 이번 주간 프로그램까지 이틀 동안 체력단련 행사를 운영했다.

2026.10.02 09:17
거제대학교, 성인학습자와 함께한 “2026 달빛운동회” 개최

거제대학교, 성인학습자와 함께한 “2026 달빛운동회” 개최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9월 30일(수) 오후 6시부터 교내 테니스장에서 사회복지과 등 10개 학과 학생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거제대학교 달빛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학습자의 자기주도역량 향상을 위한 체력단련 프로그램이다. 낮에는 일터에서, 저녁에는 강의실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성인학습자들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챙기고 학과 간 교류를 넓힐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야간 운동회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행사를 시작했고, 개회식과 준비운동에 이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팀을 꾸린 뒤 학과 대항 '명랑 운동회'를 펼쳤다. 운동회에서는 투호·제기차기·딱지치기 등 민속놀이 3종 세트를 비롯해 파도타기, 고무신 과녁 맞히기, 림보, 링 던지기, 큰공 굴리기, 골프퍼팅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이 진행돼 달빛 아래 테니스장이 웃음과 응원 소리로 가득 찼다.   운동회와 함께 행사장 한편에서는 참가자들의 발길을 붙잡는 체험 행사도 열렸다. 거제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실감형 콘텐츠 체험 행사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방식의 직무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형 훈련 환경을 가까이에서 느껴 볼 수 있도록 했다.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는 센터의 사업을 소개하는 설명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재직자이기도 한 성인학습자들은 이벤트에 참여하며 산업 변화에 맞춘 직무 전환 교육과 재직자 훈련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체력단련 프로그램에 실감형 콘텐츠 체험과 공동훈련센터 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이날 달빛운동회는 즐거움과 배움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됐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어울마당' 댄스파티와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학과별 평가회를 통해 서로의 소감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대학은 야간 행사인 만큼 행사장 내 안전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응급처치 요원을 현장에 배치했다. 또 인근 병원 및 119와의 비상연락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고, 학과 대표를 안전관리 요원으로 지정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참가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행사를 주관한 학생취업처 남성미 처장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바쁜 성인학습자들이 오늘만큼은 동기들과 함께 마음껏 웃고 땀 흘리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대학 생활을 이어가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09:16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응급·재난간호 현장실무 역량 강화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응급·재난간호 현장실무 역량 강화

경상남도 소방본부 주최 ‘2026년 경상남도 긴급구조종합훈련’ 참여… 현장 체험으로 취업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간호학과는 지난 9월 17일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여해 응급·재난간호 현장실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근 경남 거제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재난 대비와 유관기관 공동대응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간호대학생들이 재난대응 체계를 현장에서 이해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간호의 역할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간호대학생의 실무역량과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학과 재학생 17명이 참여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주관하고 거제소방서와 한국석유공사가 주최한 이번 훈련은 위험물 화재와 산불, 다수사상자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계획상 소방기관과 행정·경찰·군·의료기관 등 총 30개 기관, 인원 326명, 차량·장비 78대가 동원되는 규모로 마련돼 학생들은 다양한 기관의 공동대응 체계를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예행연습을 거쳐 상황별 모의환자 역할을 수행했다. 중증도 분류부터 응급처치, 환자 이송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환자의 입장에서 체험하고, 소방·보건·의료기관의 협력을 관찰하며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정확한 의사소통이 갖는 중요성을 확인했다. 훈련 후에는 디브리핑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응급·재난간호의 역할을 되짚었다.   특히 간호사 출신 소방관 선배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진로 롤모델이 됐다. 학생들은 간호 전문성이 응급구조와 재난대응 분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며 다양한 취업 분야를 탐색하고, 향후 진로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모의환자 역할을 통해 구조를 기다리는 환자의 심정을 이해하고 구조대원들의 노고를 체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여러 기관이 협력해 인명을 구조하고 현장을 수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중증도 분류 과정을 배우고 미래 간호사로서 자신의 역할을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황아름 교수는 “이번 훈련은 학생들이 재난대응 과정을 환자의 입장에서 경험하고, 생명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의 협력을 직접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간호사 출신 소방관 선배들의 모습이 학생들에게 진로 롤모델이 되어, 간호 전문성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갖춘 간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거제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번 훈련에서 얻은 현장 경험과 참여 학생들의 의견을 향후 응급·재난간호 교육에 반영하고, 지역사회의 재난대응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간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3 09:30
거제대학교, 코엔스㈜·㈜홈포레스트와 손잡고 지역산업 연계 산학협력 본격화

거제대학교, 코엔스㈜·㈜홈포레스트와 손잡고 지역산업 연계 산학협력 본격화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가 지역 산업체와 손잡고 지산학 협력 기반 구축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강화에 나섰다.   거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22일 거제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코엔스㈜ 및 ㈜홈포레스트와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및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산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과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거제대학교 앵커사업단 전영준 단장, 이상수 특임교수, 조리제빵과 이용권 학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기업에서는 코엔스㈜ 정용현 경영지원실장과 ㈜홈포레스트 장대영 상무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혁신중심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협력 체계 구축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추진 ▲산학연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기술지도 등에 대한 정보 교류 ▲산학협력 성과공유 및 확산을 위한 워크숍 공동 개최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상호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현장 수요를 대학의 교육 및 산학협력 사업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코엔스㈜는 부산에 본사를 둔 종합 프로젝트 지원 서비스 기업으로, 2001년 설립 이후 조선·해양 및 에너지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기술지원, 조달·물류, 프로젝트 현장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해상풍력 관련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코엔스㈜는 부산·거제·울산·평택 등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중국·싱가포르·미얀마·미국 등 해외에도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거제에도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 산업 현장과의 연계 측면에서도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함께 협약을 체결한 ㈜홈포레스트는 거제 소재의 호텔·리조트·레지던스 등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지역 기업이다. 2017년 설립 이후 거제 지역을 중심으로 숙박 운영 및 관광·여행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코엔스㈜의 계열사로 운영되고 있다.   거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대학 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거제대학교 전영준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제대학교는 앵커사업단을 기반으로 지역산업과 대학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산학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22 17:53
거제대학교, 경남 평생학습박람회서 ‘미래 기술과 평생학습의 만남’ 성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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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그립톡·스마트 협동로봇 체험 부스에 남녀노소 관람객 인산인해… 지역 밀착형 직업·평생교육 우수성 입증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앵커사업단은 지난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및 문해의 달 행사'에 참가해 AI 및 로봇 기술을 접목한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60여 개 대학 및 평생교육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거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스마트 조선소 자동화'를 테마로 한 협동로봇 체험과 'AI 캐리커처 그립톡 만들기'를 주요 콘텐츠로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협동로봇 조작 미션을 직접 수행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든 뒤 프린터로 즉석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그립톡을 제작하는 등 흥미로운 기술을 체험했다. 특히, 로봇 체험 후 AI 그립톡 제작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체험 동선 덕분에 부스는 행사 기간 내내 대기열이 이어지며 다양한 연령대의 도민들로 북적였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거제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 중인 우수한 직업·평생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대학 측은 현장에 전면 현수막과 배너를 배치하여 첨단 산업 인프라를 갖춘 거제대의 교육 역량을 홍보하고, 입학 안내를 적극적으로 병행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거제대학교 앵커사업단 전영준 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기술을 도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과 접목해 부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거제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제대학교는 향후 지역 기반의 다양한 혁신 사업을 통해 경남권 직업 교육 및 평생학습의 핵심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6.09.22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