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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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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 사회복지과 「2026 우리지역 사회복지 취업박람회」개최

거제대학교 사회복지과 「2026 우리지역 사회복지 취업박람회」개최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사회복지과에서는 2026년 9월 4일(금) 오전 10시부터 실습동에서 「2026 우리지역 사회복지 취업박람회」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거제·통영 지역의 12개 산업체(▲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애광원 ▲장평어린이집 ▲경남거제지역자활센터 ▲거제사랑의집 ▲거제소망사회복지회 ▲거제시가족센터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를 초청하여, 사회복지과 주간 1·2·3학년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다양한 업무와 취업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학생들은 각 기관의 부스를 방문하여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채용 분야 및 취업에 필요한 자격요건에 대해 질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간접 체험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재학생에 의하면 “1학년이라서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할까 생각했었는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으며,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시간이었다.” 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지역 산업체에서 참여기관 관계자는 “우리가 대학을 다닐 때는 왜 이런 시간이 없었을까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데...”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우리지역 사회복지 취업박람회」는 202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학생과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026.09.08 13:18
거제대학교 베이커리창업과, 단기 해외 직무연수로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

거제대학교 베이커리창업과, 단기 해외 직무연수로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베이커리창업과는 재학생들의 취·창업 역량과 글로벌 직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 단기 해외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직무연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해외 전공 교육기관과 제과·제빵 및 식음료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글로벌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은 일본 현지의 우수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을 방문해 커피 및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적인 실무교육을 비롯해 식품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UCC 커피 아카데미에서는 전문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커피 추출 실습과 커핑(Cupping)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커피에 대한 전문성을 높였다. 이어 기린 맥주 공장을 견학하며 대규모 양조 시설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 선진 제조공정을 살펴보는 등 식음료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오사카 조리제과전문학교에서는 일본 현지의 제빵 기술과 최신 제과 트렌드를 직접 경험했다. 학생들은 포카치아와 멜론빵 만들기 실습에 참여하며 일본 제과·제빵 분야의 기술과 제조 방식을 배우고, 전공 실무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현지 베이커리 선진지 탐방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시가마 빵 공방 베르플란(BERFLAN)’과 ‘가우디 베이커리’ 등 현지 유명 베이커리를 방문해 매장 운영 방식과 제품 구성, 제조 및 작업 공정 등을 살펴보며 글로벌 베이커리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했다.   또한 닛폰바시 도구거리 등을 탐방하며 제과·제빵 및 식음료 분야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전문 도구와 관련 산업 환경을 직접 접하는 등 전공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생은 “현지에서 직접 실습하고 수료증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유명 제과점 견학과 닛폰바시 도구거리 탐방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앞으로 글로벌 제과·커피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강한 동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권 거제대학교 베이커리창업과 학과장은 “RISE 사업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생생한 실무 경험과 글로벌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직무연수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뛰어난 실무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09:26
거제대 조리제빵과 특수교육대상트랙, ‘맞춤형 해외연수’ 3년 연속 결실 ...

거제대 조리제빵과 특수교육대상트랙, ‘맞춤형 해외연수’ 3년 연속 결실 ...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조리제빵과가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특수교육대상트랙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인턴십 및 단기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RISE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해외 전공교육과 제과·제빵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직무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해외 직무교육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무라카미학원 조리제과전문학교에서 제과실습 수업에 참여해 현지의 체계적인 실습과정을 경험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제과제품 제조과정과 작업순서, 재료 활용 및 위생관리 방법 등을 배웠으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어 일본 베이커리산업과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현장중심의 직무탐방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식품문화 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현지 ‘이시가마 빵공방 BERFLAN’ 등을 방문해 제품 구성과 진열 방식, 매장 운영 및 고객 서비스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았다. 아울러 이번 해외연수는 전공 지식 확장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자립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출입국 수속부터 대중교통 이용, 숙박시설 생활, 일정 및 개인물품 관리 등을 직접 수행하며 자기관리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책임감을 키웠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일본 전문학교에서 제과실습 수업을 받고 수료증까지 받아 더욱 뜻깊었다”며 “해외에서도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리제빵과 특수교육대상트랙 마은경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해외의 전문적인 제과교육과 산업현장을 경험하며 전공역량과 직업의식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에서 익힌 기술을 다양한 현장에 적용하고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RISE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대학교 조리제빵과는 앞으로도 RISE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교육기관 및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전공교육과 현장실습, 취업지원으로 이어지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체계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2026.08.31 11:58
거제대학교 “장승포 지역 침수 피해 현장서 교직원·학생 합동 봉사활동” ...

거제대학교 “장승포 지역 침수 피해 현장서 교직원·학생 합동 봉사활동” ...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학생취업처는 지난 8월 16일부터 17일 사이 거제시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8월 21일, 22일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일차인 21일에는 장승포동 신부월드 지하 침수 피해현장에서 토사 제거와 시설정리 등 복구작업이 이루어졌으며, 2일차인 22일에는 같은 장승포동 마이투스 오피스텔에서 복구 지원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장화를 착용한 채 무더위 속에서도 아랑곳하지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한편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도 봉사자들에게 물과 수박, 커피등을 건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한 풍경을 자아냈다. 서로를 챙기는 그 모습 속에 봉사자들 역시 지친 몸을 추스르며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생취업처를 비롯한 여러 부서 교직원들과 다수의 재학생들이 자원해 참여하며 세대와 직위를 넘어선 나눔의 현장을 만들었다. 특히 박장근 총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침수 잔해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박장근 총장은 “하루빨리 거제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거제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대학인 만큼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대학교는 이번 2차에 걸친 봉사활동 이후에도 거제시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추가 피해 복구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09:46
거제대 유아교육과, ‘2026년 보육교사 일반 직무교육과정’ 성황리 마쳐

거제대 유아교육과, ‘2026년 보육교사 일반 직무교육과정’ 성황리 마쳐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유아교육과는 지난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보육교사 일반 직무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거제시와 거제시 어린이집연합회의 요청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이어졌다. 그동안 보육교사들이 직무교육을 위해 진주, 창원 등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덜고, 지역 내에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과정에는 총 106명의 보육교사가 참여했으며, 현장 활용도가 높은 사례 중심 수업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타지역 원정 교육의 부담을 줄이고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 만큼, 참여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봉진영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지역 보육교사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직무교육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보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역 보육 현장과 긴밀히 연계한 다양한 교육·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보육의 질적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6.08.24 09:27
거제대학교, 지산학협력 기반 ESG 사회공헌 나눔활동 추진

거제대학교, 지산학협력 기반 ESG 사회공헌 나눔활동 추진

▪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위해 쌀 200kg 기부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8월 13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ESG(Social) 가치 실현을 위해 「2026년 혁신지원사업 지산학협력 기반 ESG 사회공헌 나눔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번 활동은 조선해양공학과 지산학협력협의회와 연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자율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선해양공학과 지산학협력협의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제안으로 시작되어 대학 구성원의 자율적인 참여가 더해졌으며, 이를 통해 총 쌀 200kg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였다. 이날에는 쌀 전달 및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이후 참여자들이 함께 사회공헌 활동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대학교 기획조정처장 권현웅은 “이번 나눔 활동은 지산학협력협의회와 대학 구성원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ESG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대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산학협력 기반 지역상생을 강화하고 대학의 ESG(Social) 가치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26.08.14 10:24
거제대학교, 초광역 성장엔진 제조 AX‧AI 로봇 인재양성 협의체 참여

거제대학교, 초광역 성장엔진 제조 AX‧AI 로봇 인재양성 협의체 참여

공동 인재양성 ‧ 취업 및 창업 지원 ‧ 기술사업화 연계 …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동참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27일 경남대학교 창조관에서 열린 '초광역 성장엔진 제조 AX·AI 로봇 인재육성 협의체 협약식'에 참여하며,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동참했다.   이번 협약은 제조업과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을 연계한 초광역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주관대학인 경남대학교를 비롯해 거제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국립인천대학교, 한라대학교, 마산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등 전국 7개 대학과 경상남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등 3개 광역지자체, 지역별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대학들은 기업의 인재 및 기술 수요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산업 기반을 연계해 제조 AX·AI 로봇 분야의 핵심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며, 취업과 창업, 기술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조 AX·AI 로봇 분야 공동 교육과정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연구시설과 첨단장비 공동 활용 ▲기업 수요 기반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협력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취·창업 및 지역 정주 지원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거제대학교는 협력대학으로 참여해 조선·해양산업 분야의 교육 및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참여대학 및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조 AX·AI 로봇 분야 교육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실습, 기업 연계 프로젝트 등에 적극 참여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전영준 거제대학교 RISE(앵커)사업단장은 "초광역 인재양성은 대학 간 경계를 넘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협력모델"이라며 "거제대학교도 협력대학으로서 참여대학 및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제조 AX·AI 로봇 분야의 실무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은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권역을 넘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향후 제조 AX·AI 로봇 분야 사업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해 공모에 대응하고, 교육과 연구, 취업과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28 08:18
거제대학교, 몽골에서 전공 역량 펼치며 글로벌 봉사활동 성료

거제대학교, 몽골에서 전공 역량 펼치며 글로벌 봉사활동 성료

「2026학년도 Global Service Learning in Mongolia」 참가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혁신지원사업단은 부·울·경 권역 전문대학 공동 프로그램인「2026학년도 하계 Global Service Learning in Mongolia」에 참여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ICK 부·울·경 운영협의회가 주관하여 지난 7월 5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허스오양가 초등학교와 테를지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부·울·경 권역 14개 전문대학 학생과 인솔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거제대학교는 재학생 3명과 인솔 교직원 1명이 참가해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활용한 교육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활동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나무 심기 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출국 전 현지 문화 이해와 안전교육, 전공별 프로그램 기획 등 체계적인 사전교육을 이수했으며, 현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공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경험을 쌓는 동시에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와 협업 능력을 키우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교육 서비스러닝 분야에서는 참여 학생들의 전공을 살려 △간호보건 △구강보건 △재활보건 △창의공학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지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참가 대학 학생들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Global Service Learning in Mongolia 발표 경진대회'가 열려 각 대학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현웅 교수(혁신지원사업단장)는 "학생들이 전공을 활용한 국제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대학 학생들과 협업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Glocal)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대학교는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직무연수와 글로벌 서비스러닝,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며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27 10:56
거제대학교, 창업의 첫걸음은 '메이킹'… 실습으로 키운 청년 창업역량

거제대학교, 창업의 첫걸음은 '메이킹'… 실습으로 키운 청년 창업역량

"상상이 현실이 되다"… 거제대학교, 3D프린팅으로 창업 아이디어 구현 거제대학교 SCOUT사업단, 거제메이커센터와 손잡고 '창업 메이커 현장실습' 운영… 학생 만족도 높음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SCOUT사업단은 지난 7월 24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메이커센터와 협력하여 '2026 지자체 연계 창업 메이커 현장실습 – Make it Real!'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동아리 학생과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장비의 작동 원리와 소재의 특성을 배우는 이론 교육부터 슬라이싱 프로그램 활용, 3D프린터 출력, AI 기반 3D 모델링 체험, 출력 실패 사례 분석과 트러블슈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 실행 역량을 키웠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학과 거제메이커센터가 협력해 장비와 공간, 전문 강사진을 공동 활용한 지역 상생형 창업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메이커센터의 전문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시제품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향후 메이커센터를 활용한 창업 활동 가능성도 확인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 만족도와 추천 의향이 각각 5점 만점에 4.9점,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4.9점,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항목 4.9점, 창업 관심도 향상 4.8점을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참여 학생 전원이 거제메이커센터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지속적인 창업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학생들은 "3D프린팅을 직접 체험하며 창업이 한층 가깝게 느껴졌다", "기초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이해하기 쉬웠다", "AI를 활용한 모델링과 실제 출력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직접 사용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거제대학교 SCOUT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거제메이커센터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레이저가공기· UV프린터· 승화전사 등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후속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시제품과 사업화로 연결할 계획이다.  

2026.07.27 10:53
거제대학교 산업체와 함께한 ‘2026년 표준현장실습 운영 안내 및 평가회...

거제대학교 산업체와 함께한 ‘2026년 표준현장실습 운영 안내 및 평가회...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학생취업처(현장실습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거제 삼성호텔에서 산업체 관계자, 현장실습 참여 학생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업체와 함께하는 표준현장실습 운영 안내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표준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과 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실습의 질을 높이고, 2026학년도 1학기 표준현장실습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그동안 현장실습에 참여하지 않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향후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로도 활용됐다.   행사는 남성미 학생취업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진숙 팀장의 현장실습 운영 안내 및 평가 발표,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 발표, RISE사업단의 기업 지원 협력과제 실행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장근 총장의 총평과 폐회사에 이어 저녁식사를 겸한 네트워킹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생생한 소감도 이어졌다. 박유진 학생은 “조선소 용어가 낯설고 현장의 모습도 생소했지만 상사들이 많은 도움을 줘서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며 “업무 내용을 모두 메모하며 처리한 것과, 모르는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바로 물어본 것이 일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휴탄 학생도 “처음 실습을 나갔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직장 상사들이 친절하게 알려준 덕분에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남은 실습 기간 동안 더 열심히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학교 측이 앞서 실시한 2026학년도 1학기 표준현장실습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이수율은 100%를 기록했으며 학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 산업체 만족도는 4.2점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들은 '실습계획과 교육목표 부합', '업무 스킬·취업 계획 도움', '직장생활 이해', '후배 추천 의향' 항목에서 4.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줬으며, 산업체는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도' 항목을 4.7점으로 가장 높게 평가했다. 다만 산업체 응답에서는 '학생의 전공 관련 지식·능력 보유'와 '새로운 아이디어·기업문화 창출 기여' 항목이 각각 3.5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사전 실무지식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학생 대상 사전 직무·안전교육 강화 ▲실습처와의 사전 협의를 통한 실무업무 명확화 및 전공 연계 검토 ▲외국인 학생 대상 언어·문화 교육 제공 ▲실습 중간점검 및 피드백 제도 마련 등을 향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거제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표준현장실습 3개 기관(6명), 자율현장실습 1개 기관(1명) 등 총 4개 기관 6명이 실습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이 실습 기업에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냈다. 하계 현장실습은 3개 학과 6개 기관에서 31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 남성미 학생취업처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확인된 학생과 산업체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표준현장실습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한층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