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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들의 이야기

2022년 2월 졸업생 -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정 간호사님

 거제대학교 2023.07.12 14:05 2079 취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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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간호사님,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2022년 2월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졸업하여, 현재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병동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학생회 활동에 참여했던 것이 가장 큰 추억으로 남습니다.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러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던 거제대학교에서 저는 3년간의 학생회 활동을 통해 학업과 관련된 지식 외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1,2학년 때에는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선후배와, 다수의 공동체에서 서로 협업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웠고, 3학년 때에는 직접 부학생회장으로 나서며 앞선 경험으로 배운 것을 실제로 학생회를 이끄는데에 적용시키며 리더십과 주도성을 키웠습니다. 졸업을 한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정말 부족한 것 많았던 부끄러운 기억도 있지만, 학생회가 아니었다면 이런 부족함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것으로 한층 더 성장한 제 모습을 뿌듯하게 생각하게 되며 정말 소중하고 유익했던 추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김민정3.jpg
취업 성공을 위한 본인만의 전략(비결)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서류합격 부분에 있어서 합격에 다가갈 수 있었던 전략은 제 경우에 있어서 토익 성적이 아니었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성적도 4점대가 넘지 않는 눈에 띄게 높은 성적도 아니었고, 다른 자격증, 봉사시간 무엇 하나도 남들보다 뛰어난 점은 없었습니다. 수많은 병원에 지원해본 결과, 많은 입사지원자 중 비슷한 성적대에서 서류 전형의 합격을 좌우짓는 것은 토익성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토익점수 870점으로 여러 서울권 대학병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자신하는 합격비결은 면접장에서의 미소 띈 얼굴과, 당당한 목소리입니다.
저는 면접 시에 면접관의 두 눈을 똑바로 번갈아 응시하며 웃는 얼굴과 밝고 큰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추가적인 답변을 할 기회가 생기면 그러한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한마디라도 더 하며 면접관님들에게 먼저 웃음을 보이는 등 당당한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습니다.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으로서 후배분들에게 한 말씀부탁드립니다.
본인의 한계를 결정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노력한만큼, 꿈꾸는만큼 이루어지고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험을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고, 다양한 경험만큼 좋은 성장 기회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도전하고, 흥미를 찾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