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Menu

거제인들의 이야기

2020년 2월 졸업생 - SK하이닉스 메인터넌스 정도헌님

 거제대학교 2023.07.12 10:21 760 취업 후기

첨부파일
그림3.png

정도헌님,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8년 24살의 나이로 거제대학교 전기공학과로 입학을 했습니다. 휴학 없이 4학기를 연이어 수강하여 2020년에 졸업을 하였고, 현재는 SK하이닉스 메인터넌스로 취직을 하게 되어 사회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24살의 나이로 입학을 하여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공부와는 멀어졌기 때문에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전기공학과에 애정을 실어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과대표를 자처하며 전기공학과에 책임감이라는 무게를 실었습니다. 또한 대표인 만큼 자신감 있게 행동하였고, 학과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학생들은 저를 신뢰해 주었고, 교수님들께서도 좋은 시선으로 저를 돌보아 주셨습니다. 또한 대표를 맡으면서 제 자신에게 느끼는 감정도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책임감도 생겼고, 리더적인 성향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긍정적인 영향들을 유익하게 경험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대학교를 2년 동안 다니면서 맡았던 대표의 생활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림1.jpg
대학교육이 직장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교내에서 배웠던 학습들은 결코 저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직장에서는 반도체 위주의 정보들을 학습하고 있지만, 교내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확실히 유익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다양한 과 학생들이 입사를 하였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내용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 공부를 위해 대학교에서 배우는 기초적인 지식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대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들은 기초를 다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제대학교 졸업생으로서 후배분들에게 한 말씀부탁드립니다.
저는 후배님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수업 시간 때만큼은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는 것입니다. 이미 끝나버린 수업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 황금 같은 시간을 절대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아는 것이 나온다면 다시 한번 듣는다는 마음을 가지고, 모르는 것이 나오더라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는 것입니다. 교수님의 질문에는 당당하게 대답하는 것 또한 제가 높게 사는 부분입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기 때문에 교수님의 질문에도 당황하지 말고 모른다고 하는 것이 용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기회로 삼아 자신의 것으로 흡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을 가면 취직이 잘 될 것이라는 자만을 품고 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린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더라도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는 얻기 힘듭니다. 항상 노력하셔야 합니다. 저도 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는 막막한 심정이 있었지만,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