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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들의 이야기

2023년 2월 졸업생 - 동아대학교병원 중환자실 김지원 간호사님

 거제대학교 2023.05.23 17:25 1098 취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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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간호사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동아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지원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2023년 2월 거제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동아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지원입니다. 3월에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취업후기를 작성하게 돼서 어색하기도 하고 영광이기도 하지만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선뜻 승낙하게 되었습니다.
본인 직업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동아대학교병원 내과계 중환자실에서 중증도가 높은 다양한 환자들의 케이스에 맞게 적절한 전인적 간호를 제공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같은 경우는 보통 간호사 1명당 2~3명의 환자들을 담당하며 일하고 있지만 쉴 새 없이 바쁜 상황에서 다양한 이벤트들이 생기면 감당하기에 아직은 벅찬 순간도 많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알아가는 재미와 보람도 생기고 자부심도 같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급여수준은 아직 1년을 채우지 못해서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OT때 듣기론 여자 간호사 선생님 기준으로 세전 4300정도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저희 병원 같은 경우에는 프리셉터 교육체계가 매우 잘 잡혀 있어서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알아가는 시간이 많다는 점이 좋았고 각 병동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제가 일하고 있는 부서의 분위기는 모두 화목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라 다른 부서나 의사 선생님들과도 서로 존중하는 곳이라 온전히 수직 구조가 아닌 그런 면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대학생활의 어떤 부분이 취업역량에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가장 도움이 되었던 일은 학교에서 주최해주는 취업캠프가 아무래도 실제 면접이나 자기소개서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 취업하기 전에 열심히 얻어 가면서 놀 수 있는 추억이 될 수 있어서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또 학교에서 실제 대학병원의 간호부장님이나 관계자분들을 섭외해주셔서 실제로 부족한 피드백들을 듣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아무래도 MT나 축제처럼 놀던 일인데 아무래도 코로나 시즌이여서 대학생들이 많이 대학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졸업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공부나 과제 등의 학업도 좋지만 지금 병원 생활 중 생각해보면 학교를 좀 더 다니고 싶다는 아쉬움도 있고 좀 더 재밌게 놀고 왔었으면 하면서 후회스러운 순간들도 있는데 항상 지금하는 생활에 즐기면서 본인들의 하고자 하는 것만 잘 챙긴다면 후회하지 않는 학교생활이 되고 좋은 영향으로 남아서 임상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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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으로서 후배분들에게 한 말씀부탁드립니다.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학생 때나 임상에서나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힘들어도 같이 이겨낼 동료와 친구들, 그리고 그 외의 일들로 스트레스 해소를 적절히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모두가 원하는 병원을 갈 수 있도록 멀리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남은 학교 생활 마무리 하고 임상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