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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전기자동차 체험프로그램.png

- 옥포중, 거제제일중, 충무고 학생 총 80명 참여

- 드론부터 전기차, 간호·사회복지, 제과제빵까지 다채로운 미래 직업 체험 눈길

 

지난 두달 간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부 꿈길 체험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다가올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을 경험하고 다채로운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난 4월에는 옥포중학교 학생 27명과 거제제일중학교 학생 34명 등 총 61명의 중학생이 참여해 자신의 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5월에는 충무고등학교 학생 19명이 참여하여 보다 심도 있는 진로 맞춤형 체험을 마쳤다. 두 달간 프로그램을 거쳐 간 학생은 총 80명에 달한다.

학생들의 눈높이와 트렌드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도 돋보였다. 이번 체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부터 현장의 수요가 높은 보건·복지, 식음료 분야를 아우르는 5개 코스로 운영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접하기 어려웠던 전기자동차나 드론을 마음껏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라며 "막연했던 미래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정선 교수(교수학습지원센터장)"이번 꿈길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리제빵과 체험프로그램.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