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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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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은 2026527()거제삼성호텔 스타라이즈홀에서 RISE 참여 학과 및 관련 부서 교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RISE사업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차년도 사업 추진 결과를 전 학과와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안내함으로써 대학 전반의 RISE사업 추진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RISE 참여 학과 교원 및 관련 부서 교직원으로, 사업과 직접 연계된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설명회에서는 전영준 단장의 인사 및 종합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각 프로젝트별 특임교수들이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1차년도 성과 평가에서는 성과목표 달성도·사업 추진체계·예산 집행 등 전 평가 영역에서 고르게 인정받았으며, 지역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수자 수·G-10 지역전략산업 인력양성·지산학연 기술이전 등 핵심 지표 다수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스마트조선 특성화, 휴먼케어 산학 협력, 평생교육·고등직업거점 운영, 지역연구·창업교육 등 각 프로젝트별 성과가 발표됐으며, 2026년 마일리지 제도 개편 방향과 성과보고서 표준 양식 및 작성 요령도 전 참여 학과와 공유됐다.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은 설명회 총평에서 "개인 생활까지 희생하며 RISE사업에 헌신해 준 교직원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앞으로도 혁신을 멈추지 않는 대학이 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부서와 구성원의 시각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성에서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 부서 간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이 2차년도 성과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스마트조선·관광·평생교육·지역연구·창업 등 전 분야에 걸친 프로젝트 추진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산업체·지자체와의 협력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 환경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환경 조성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