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지난 5월 16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거제 RISE 메이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메이커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Everything Ok’와 연계 운영되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0여 명 이상의 참가자가 현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거제대학교 7개 학과가 참여한 전공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체험(파크골프경영과) ▲경매·랜덤박스 체험(공공조달학과) ▲커스텀 볼펜 만들기(유아교육과) ▲미래 간호사 체험(간호학과) ▲미래를 쓰는 펜 꾸미기(사회복지과) ▲파티쉐 체험(조리제빵과) ▲에너지 생성 체험(전기공학과)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RISE추진사업단(단장 전영준)이 운영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행사 전반의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체험하며 도장을 모으고,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프로그램에 큰 호응을 보였다.
거제대학교 전화익 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거제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로의 전환에 발맞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