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Menu

TOPLINK34

모두가 인정하는 조선해양 인재양성의 메카

TOPLINK34

거제대학교 '레지니어' 팀, GSAT 2026 영스타트업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박혜인 2026.05.06 15:30 119

KakaoTalk_20260503_105053885_01.jpg

 

지난 4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6'에서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기계공학과 창업동아리 '레지니어(Resineer)' 팀이 '영스타트업(Young Star-up) 캠프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RISE 연계 경남 창업공유 대학들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거제대학교 레지니어 팀(팀장 강재웅, 팀원 강동언, 김민범, 조성우)"실시간 스마트 관제 기반의 차세대 산업 안전모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이 제안한 아이템은 IoT 가스 탐지 기술과 실시간 위치 추적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안전모 기반의 작업자 보호 플랫폼이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유해 가스 누출 위험을 실시간 센서로 감지하고, 사고 발생 시 작업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광범위한 조선소나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의 동선과 안전 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레지니어 팀의 강재웅 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제 작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고민한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안전 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지니어 팀을 지도한 기계공학과 신동철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 산업 현장의 안전이라는 핵심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과가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앞으로도 지역 정주형 인재로서 우리 지역 산업의 안전 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하고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akaoTalk_20260503_10505388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