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공동훈련센터는 4월 23일 거제 삼성호텔 스타라이즈홀에서 「2026년 일학습병행 부정·부실 훈련 예방을 위한 학습기업 전담자 및 OFF-JT 강사 교육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일학습병행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제도로, 기업이 학습근로자를 채용하여 현장훈련과 이론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동훈련센터 일학습병행 사업 참여 학습기업 HRD 담당자와 기업 현장교사, OFF-JT 강사 등 약 80명이 참석하여, 일학습병행 훈련 운영 과정에서의 부정·부실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 장혜민 과장이 강의를 맡아, 주요 점검 사례와 부정·부실 훈련 유형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관리 기준과 유의사항을 안내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학습기업과 강사가 실제 훈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훈련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되었다.
거제대학교 공동훈련센터 하영록 센터장은 “일학습병행 사업의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부정·부실 예방과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습기업과 강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훈련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일학습병행 훈련사업에서 6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운영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참여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훈련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