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공동훈련센터(센터장 하영록)는 지난 4월 1일 거제 삼성호텔 코나룸에서 2026년 제1차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일학습병행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제도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이 학습근로자를 채용하여 현장 중심 교육훈련(OJT)과 이론교육(Off-JT)을 병행하고, 훈련 종료 후 국가 또는 산업계가 역량을 평가하여 자격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통영고용복지+센터 김도연 소장 및 일학습병행 참여 기업체 대표 등 주요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학·관 협력 기반의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였다.
회의에서는 2026년 공동훈련센터 운영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6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최종 사업계획서 제출에 따른 주요 내용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훈련과정 운영 방향과 기업 맞춤형 현장훈련(OJT)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아울러 외부전문가 위촉 심의 안건은 전원 이의 없이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산업현장의 인력 운영 여건 변화와 관련하여 제도 운영 현황이 공유되었으며,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함께 논의되었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훈련센터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거제대학교 공동훈련센터 하영록 센터장은 “산·학·관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훈련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기업과 학습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일학습병행 훈련사업에서 6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운영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참여기업 확대와 훈련 품질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