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오는 2025년 12월 4일과 8일에 시행 예정인 2025년 과정평가형 산업안전산업기사 4차 외부평가에 대비하여 외부평가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산업안전 분야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와 대형 조선소(삼성중공업·한화오션) 재직자로 구성된 강사진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총 11회, 59시간의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외부평가 준비에 필요한 핵심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거제대학교 평생직업산업학과 산업안전전공은 2023학년도부터 평생직업교육의 일환으로, 거제 지역에서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산업안전 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입생 모집을 시작해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직장인 성인 학습자가 효율적으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과정평가형 자격 제도를 교육과정에 도입하였으며, 조선소 산업안전 업무 경험과 산업현장교수 자격을 갖춘 산업체 전문가들을 겸임교수로 초빙하여 조선소 현장에 적합한 산업안전 관리자를 양성하는 데 힘써왔다.
학생들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와 외부평가 대비 특강 등을 제공하며 조선소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력 양성에 집중한 결과, 전공 개설 이후 처음으로 참여한 2024학년도 3차 산업안전산업기사 외부평가에서 응시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거제대학교 평생직업산업학과 황아롬 학과장은 “거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에서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학력 제한이 없는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2026년부터는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