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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인정하는 조선해양 인재양성의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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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 초광역 성장엔진 제조 AX‧AI 로봇 인재양성 협의체 참여

거제대학교, 초광역 성장엔진 제조 AX‧AI 로봇 인재양성 협의체 참여

공동 인재양성 ‧ 취업 및 창업 지원 ‧ 기술사업화 연계 …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동참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27일 경남대학교 창조관에서 열린 '초광역 성장엔진 제조 AX·AI 로봇 인재육성 협의체 협약식'에 참여하며,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동참했다.   이번 협약은 제조업과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을 연계한 초광역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주관대학인 경남대학교를 비롯해 거제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국립인천대학교, 한라대학교, 마산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등 전국 7개 대학과 경상남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등 3개 광역지자체, 지역별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대학들은 기업의 인재 및 기술 수요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산업 기반을 연계해 제조 AX·AI 로봇 분야의 핵심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며, 취업과 창업, 기술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조 AX·AI 로봇 분야 공동 교육과정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연구시설과 첨단장비 공동 활용 ▲기업 수요 기반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협력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취·창업 및 지역 정주 지원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거제대학교는 협력대학으로 참여해 조선·해양산업 분야의 교육 및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참여대학 및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조 AX·AI 로봇 분야 교육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실습, 기업 연계 프로젝트 등에 적극 참여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전영준 거제대학교 RISE(앵커)사업단장은 "초광역 인재양성은 대학 간 경계를 넘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협력모델"이라며 "거제대학교도 협력대학으로서 참여대학 및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제조 AX·AI 로봇 분야의 실무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은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권역을 넘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향후 제조 AX·AI 로봇 분야 사업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해 공모에 대응하고, 교육과 연구, 취업과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28 08:18
거제대학교, 몽골에서 전공 역량 펼치며 글로벌 봉사활동 성료

거제대학교, 몽골에서 전공 역량 펼치며 글로벌 봉사활동 성료

「2026학년도 Global Service Learning in Mongolia」 참가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혁신지원사업단은 부·울·경 권역 전문대학 공동 프로그램인「2026학년도 하계 Global Service Learning in Mongolia」에 참여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ICK 부·울·경 운영협의회가 주관하여 지난 7월 5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허스오양가 초등학교와 테를지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부·울·경 권역 14개 전문대학 학생과 인솔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거제대학교는 재학생 3명과 인솔 교직원 1명이 참가해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활용한 교육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활동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나무 심기 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출국 전 현지 문화 이해와 안전교육, 전공별 프로그램 기획 등 체계적인 사전교육을 이수했으며, 현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공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경험을 쌓는 동시에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와 협업 능력을 키우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교육 서비스러닝 분야에서는 참여 학생들의 전공을 살려 △간호보건 △구강보건 △재활보건 △창의공학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지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참가 대학 학생들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Global Service Learning in Mongolia 발표 경진대회'가 열려 각 대학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현웅 교수(혁신지원사업단장)는 "학생들이 전공을 활용한 국제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대학 학생들과 협업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Glocal)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대학교는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직무연수와 글로벌 서비스러닝,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며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27 10:56
거제대학교, 창업의 첫걸음은 '메이킹'… 실습으로 키운 청년 창업역량

거제대학교, 창업의 첫걸음은 '메이킹'… 실습으로 키운 청년 창업역량

"상상이 현실이 되다"… 거제대학교, 3D프린팅으로 창업 아이디어 구현 거제대학교 SCOUT사업단, 거제메이커센터와 손잡고 '창업 메이커 현장실습' 운영… 학생 만족도 높음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SCOUT사업단은 지난 7월 24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메이커센터와 협력하여 '2026 지자체 연계 창업 메이커 현장실습 – Make it Real!'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동아리 학생과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장비의 작동 원리와 소재의 특성을 배우는 이론 교육부터 슬라이싱 프로그램 활용, 3D프린터 출력, AI 기반 3D 모델링 체험, 출력 실패 사례 분석과 트러블슈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 실행 역량을 키웠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학과 거제메이커센터가 협력해 장비와 공간, 전문 강사진을 공동 활용한 지역 상생형 창업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메이커센터의 전문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시제품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향후 메이커센터를 활용한 창업 활동 가능성도 확인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 만족도와 추천 의향이 각각 5점 만점에 4.9점,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4.9점,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항목 4.9점, 창업 관심도 향상 4.8점을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참여 학생 전원이 거제메이커센터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지속적인 창업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학생들은 "3D프린팅을 직접 체험하며 창업이 한층 가깝게 느껴졌다", "기초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이해하기 쉬웠다", "AI를 활용한 모델링과 실제 출력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직접 사용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거제대학교 SCOUT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거제메이커센터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레이저가공기· UV프린터· 승화전사 등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후속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시제품과 사업화로 연결할 계획이다.  

2026.07.27 10:53
거제대학교 산업체와 함께한 ‘2026년 표준현장실습 운영 안내 및 평가회...

거제대학교 산업체와 함께한 ‘2026년 표준현장실습 운영 안내 및 평가회...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학생취업처(현장실습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거제 삼성호텔에서 산업체 관계자, 현장실습 참여 학생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업체와 함께하는 표준현장실습 운영 안내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표준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과 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실습의 질을 높이고, 2026학년도 1학기 표준현장실습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그동안 현장실습에 참여하지 않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향후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로도 활용됐다.   행사는 남성미 학생취업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진숙 팀장의 현장실습 운영 안내 및 평가 발표,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 발표, RISE사업단의 기업 지원 협력과제 실행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장근 총장의 총평과 폐회사에 이어 저녁식사를 겸한 네트워킹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생생한 소감도 이어졌다. 박유진 학생은 “조선소 용어가 낯설고 현장의 모습도 생소했지만 상사들이 많은 도움을 줘서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며 “업무 내용을 모두 메모하며 처리한 것과, 모르는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바로 물어본 것이 일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휴탄 학생도 “처음 실습을 나갔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직장 상사들이 친절하게 알려준 덕분에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남은 실습 기간 동안 더 열심히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학교 측이 앞서 실시한 2026학년도 1학기 표준현장실습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이수율은 100%를 기록했으며 학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 산업체 만족도는 4.2점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들은 '실습계획과 교육목표 부합', '업무 스킬·취업 계획 도움', '직장생활 이해', '후배 추천 의향' 항목에서 4.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줬으며, 산업체는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도' 항목을 4.7점으로 가장 높게 평가했다. 다만 산업체 응답에서는 '학생의 전공 관련 지식·능력 보유'와 '새로운 아이디어·기업문화 창출 기여' 항목이 각각 3.5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사전 실무지식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학생 대상 사전 직무·안전교육 강화 ▲실습처와의 사전 협의를 통한 실무업무 명확화 및 전공 연계 검토 ▲외국인 학생 대상 언어·문화 교육 제공 ▲실습 중간점검 및 피드백 제도 마련 등을 향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거제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표준현장실습 3개 기관(6명), 자율현장실습 1개 기관(1명) 등 총 4개 기관 6명이 실습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이 실습 기업에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냈다. 하계 현장실습은 3개 학과 6개 기관에서 31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 남성미 학생취업처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확인된 학생과 산업체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표준현장실습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한층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10:48
거제대 조리제빵과 특수교육대상 고교생 초청,  ‘내 꿈을 잇는 대학생활 ...

거제대 조리제빵과 특수교육대상 고교생 초청, ‘내 꿈을 잇는 대학생활 ...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조리제빵과는 고교-대학 연계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생활 이해를 돕기 위한 ‘내 꿈을 잇는 대학생활 체험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거제 관내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캠퍼스 환경과 전공 실습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만의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해 구체적인 진로·진학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거제중앙고, 거제옥포고, 거제제일고, 연초고, 경남산업고, 거제상문고, 거제애광학교 등 관내 7개교에서 학생 119명과 인솔교사 및 교직원 등 총 261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체험캠프는 참가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캠프의 시작을 알린 대학생활 안내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캠퍼스 라이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더불어 재학생 멘토가 이끄는 미션 및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재학생들은 고교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소통을 이어가며 캠퍼스 라이프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고 진학 자신감을 북돋워 주었다.   본격적인 전공 실습 시간에는 전문 베이커리 실습실에서‘밤식빵 만들기’체험이 펼쳐졌다. 참가 학생들은 실습복을 갖춰 입고 제빵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직업적 이해와 실무 흥미를 끌어올렸다.   조리제빵과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대학이라는 고등교육 환경을 미리 체감하고, 전공 실습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다각도로 확인해 보는 뜻깊은 진로 디딤돌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와의 밀착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성장과 사회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거제대학교 조리제빵과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 진로 탐색, 전공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포용적 고등교육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26.07.21 15:04
거제대학교 ‘2026 생성형 AI 취업역량 Up 연합 경진대회’ 우수한 ...

거제대학교 ‘2026 생성형 AI 취업역량 Up 연합 경진대회’ 우수한 ...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학생 8명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열린 ‘2026 생성형 AI 취업역량 Up 연합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부산·울산·경남·제주권역 전문대학 취업담당관협의회(회장 정우현)가 주최했으며, 전국 전문대학 취업담당관협의회 권역 가운데 처음으로 생성형 AI를 취업 준비 전 과정에 접목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11개 대학 학생 86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기존의 이력서 작성·면접 특강 위주의 취업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해 취업전략과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프로젝트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공의 경계를 넘어 유사 계열별로 팀을 구성해 AI 답변 검증 및 프롬프트 설계, 기업 공시자료 기반 핵심 인사이트 도출, 조직·직무 구조 분석, 디자인씽킹 기반 문제해결, AI 활용 웹서비스 프로토타입 및 포트폴리오 제작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거제대학교에서는 총 8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박지운 학생이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상을, 이치훈·허영재·이상희 학생이 경남정보대학교 총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최종 발표에서는 기업·직무 분석, 핵심역량 도출, 조직문화 분석, 취업전략 수립 등 계열별 미션 수행 결과가 공유됐으며, 미션 수행도와 AI 활용의 적절성, 결과물의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우수 5개 팀에는 참가 대학 총장상이, 1개 팀에는 협의회장상이 수여됐다.   거제대학교 학생취업처장(남성미)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가 아니라 취업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전 도구로 활용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문제해결력과 실전 취업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15:00
거제대학교-철성고-거붕백병원 손잡고 미래 보건의료인재 양성

거제대학교-철성고-거붕백병원 손잡고 미래 보건의료인재 양성

RISE(앵커)사업 대학-고교 연계 봉사동아리 출범… 병원 현장체험·멘토링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지난 7월 15일 거붕백병원에서 2026년 대학-고교연계 봉사동아리 구축 “진로특강 및 병원탐방”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과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멘토링을 통해 미래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RISE(앵커)사업의 리빙랩(LivingLab)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철성고등학교 보건계열 동아리 학생 32명과 인솔교사,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동아리 학생, 거붕백병원 간호부 관계자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간호부장의 진로특강을 시작으로 응급실, 건강증진센터,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센터, 병동 등 병원 주요 부서를 직접 탐방하며 실제 의료현장을 체험했다. 이후 대학생 멘토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진로 설계와 직업 선택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고교-병원'이 하나의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진로교육이 강의 중심에 머물렀다면, 이번 사업은 대학생 멘토와 고교생이 하나의 봉사동아리를 구성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실제 의료현장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향후 추진될 지역문제해결 리빙랩 봉사활동의 사전 과정으로 운영되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력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거제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대학과 의료기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면서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하는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학생들은 고교생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향상시키고, 예비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ㆍ경상남도 RISE(앵커) 사업의 지역문제해결 리빙랩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학과 지역 고등학교, 의료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산·학·학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거제대학교 전영준 RISE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병원 견학이 아니라 지역 대학과 지역 고교,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보건의료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교육과 봉사활동, 리빙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6 12:49
거제대학교, 제4회 거제시민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성료

거제대학교, 제4회 거제시민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성료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RISE추진사업단과 거제시어린이안전학교(회장 현병분)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4회 거제시민 심폐소생술 경진대회」가 지난 7월 11일 거제대학교 긍지홀과 정보관 1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시민이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및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소 5세부터 최고령 93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15개 팀, 89명이 경진대회에 참가했으며, 관람객, 내빈, 심사위원, 대학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해 총 209명이 함께했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참여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팀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기본 절차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심정지 발생 상황과 대처 행동을 주제로 6분 이내의 상황극을 선보였다. 환자 상태 확인과 119 신고,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과정을 이야기와 공연에 담아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는 무대표현과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 장비 활용 능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거제대학교 보직자 및 교직원, 시민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전화익 거제대학교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심폐소생술은 단순한 의학적 기술이 아니라 멈춰버린 심장에 다시 삶의 리듬을 불어넣는 숭고한 실천”이라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내 이웃과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한 심폐소생술의 체득을 강조했으며, 서일준 국회의원도 시민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보관 1층 로비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심폐소생술 체험, 교통안전, 환경 체험, 영양관리 홍보, 아동학대 예방, 거제 역사 알리기 등이 마련됐으며, 난타공연과 크로마하프 연주 등 축하공연도 진행돼 참가자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최고상인 ‘심폐소생상’은 Jelly-4(젤리포)팀이 수상했으며, 골든타임상과 팀워크상, 스토리상 등 총 11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 전영준 단장은 “이번 대회는 대학의 간호·보건 분야 전문성과 지역 기관의 협력, 시민의 참여가 함께 어우러진 지역협력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지산학 협력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09:53
거제대학교, 2026 제3회 대한민국 학생창업 주간  ‘SCOUT LIF...

거제대학교, 2026 제3회 대한민국 학생창업 주간 ‘SCOUT LIF...

  거제대학교 학생 5명이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에 참가해 SCOUT LIFE(A01) 과정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창업역량을 입증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학생창업주간은 전국 대학생과 창업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초광역 창업교육을 통해 권역 간 창업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대학교는 창업교육 혁신선도대학(SCOUT) 참여대학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SCOUT LIFE(A01) 과정에서 '군산 새만금 미래산업과 K-컬처 복합 혁신 아젠다'를 주제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현장조사와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고객개발(Customer Discovery) 기반의 문제 발굴부터 정책 제안 발표까지 실전 중심의 창업훈련을 이수하며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거제대학교 교직원은 SCOUT Academy(A09) 과정에 참가해 지역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교육 운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A09 과정은 SCOUT 사업 전담·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로컬 창업교육 사례와 지역 연계 창업 프로그램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과정으로, 로컬 창업교육 사례와 대학 간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창업교육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며 향후 대학 창업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대학생들과 협업하며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창업 실무역량은 물론 협업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팀 운영 과정에서 의견 조율과 역할 분담,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경험하며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값진 배움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다양한 대학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창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사전 안내와 실제 프로젝트 주제의 일관성 확보, 충분한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한 준비기간 확대, 타 대학 학생들과의 네트워킹 기회 확대 등이 이루어진다면 교육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발표 방식과 협업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향후 창업활동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거제대학교 학생취업처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국 대학생들과 협력하며 실전 창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COUT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높은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은 SCOUT, SPRINT, U300 등 다양한 창업훈련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창업교육혁신포럼 등을 운영하며 전국 대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표적인 창업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7.13 16:26
거제대, 경남 공공조달 혁신 이끌 ‘GX공공조달 상생협력 포럼’ 성황리 ...

거제대, 경남 공공조달 혁신 이끌 ‘GX공공조달 상생협력 포럼’ 성황리 ...

RISE 사업의 일환, 7월 9일 거제대 하이플렉스룸에서 제1회 포럼 개최 조달청·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 총출동…경남 지역 기업 공공 수주 경쟁력 극대화 목표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가 경남 지역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조달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대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거제대학교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지역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가 모두 참여하는 ‘제1회 GX 공공조달 상생협력 포럼’을 7월 9일(목) 오후 6시 거제대학교 하이플렉스 강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온·오프라인 연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민·관·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의 브랜드인 ‘GX’는 ▲Gyeongnam(경남의 광역 거버넌스) ▲X-over & eXchange(융합과 교류를 통한 변화)를 의미한다. 거제·통영·고성을 넘어 경남 전체의 공공조달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여 지역 경제의 초고속 성장을 이끌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상반기 포럼의 메인 주제는 ‘공공조달의 제도 변화와 대응’이다. 급변하는 국가 및 지방계약법 개편에 따른 실무 대응책을 모색하고, 경남지역 조달 현황 분석을 통해 중장기 발전 방향을 도출하였다. 이날 포럼은 거제대학교 전화익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조달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섰다. ▲경남지방조달청 이봉규 청장이 ‘경남지역 조달현황과 발전방향’을 발표하였다. 이어 ▲거제시 김호근 행정국장이 ‘거제시 조달업무 현황과 과제 ▲한국산업인력공단 김주희 부장이 ‘국가기술자격제도와 공공조달관리사의 현황과 미래’를 제시하였고, ▲거제대학교 공공조달학과 김유일 교수가 ‘조달제도 개편 방향과 기업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마무리지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 및 민·관·학 통합 간담회에는 거제상공회의소 채종신 사무국장, 통영상공회의소 김석일 차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역 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장벽 완화와 실질적인 판로 개척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포럼은 거제상공회의소와 통영상공회의소가 후원하며, 주요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공공조달을 매개로 한 상생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였다. 거제대학교 관계자는 “GX 공공조달 상생협력 포럼은 지역 내 우수 조달 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를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에는 수주 경쟁력을, 대학 학생들에게는 현장 밀착형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RISE 사업의 핵심인 대학-지자체-산업체 밀착형 동반성장 모델을 흔들림 없이 창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거제대학교는 이번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연간 프레임워크에 따라 하반기에는 ‘미래 조달 혁신 및 ESG 조달’을 주제로 한 차례 더 포럼을 개최해 경남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전방위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7.10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