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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 사회복지과, ‘예비사회복지사 진로멘토링 학교’ 성료

거제대학교 사회복지과, ‘예비사회복지사 진로멘토링 학교’ 성료  새로운 글

— 지역 고교생과 재학생·현장 사회복지사가 함께한 진로 탐색의 장 —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사회복지과는 12월 5일(금) 고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고등학생 16명(수시 1차 합격자 및 수시 2차 지원자)과 사회복지과 재학생 18명, 현직 사회복지사 5명이 참여한 ‘예비사회복지사 진로멘토링 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공 소개를 넘어, 사회복지사의 실제 업무·역량·현장의 보람과 현실, 대학생활과 진로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진로 중심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입 사회복지사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전문성은 사람을 돕는 과정에서 성장한다” 이날 첫 번째 세션은 황성욱 사회복지사(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입사 6개월차)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황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개인과 지역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조력하는 전문직”이라고 강조하며 사례관리, 주민 상담, 프로그램 기획, 기록관리 등 사회복지사의 실제 업무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신입 실무자로서의 적응 과정,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 직업적 성장 가능성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고등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짧은 경력이 오히려 참여 학생들에게 “가까운 미래의 나”를 그리게 하는 현실적 강점으로 작용했다.   재학생 멘토링 토크콘서트… “사회복지학과의 하루부터 취업까지” 이어진 **‘대학생 멘토링 토크콘서트’**에서는 사회복지과 재학생들이 패널로 참여해 수업 방식, 학과 생활, 실습 준비 과정, 취업 전략까지 후배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재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겪었던 시행착오부터 성장 계기, 학과 선택의 이유, 실습 현장에서 느낀 전문성의 필요성 등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고등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준비된 질문카드와 자유 질의응답을 활용해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어떤 수업을 듣나요?”, “현장실습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어렵진 않나요?”, “취업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나요?” 등 구체적인 질문을 던졌다. 재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 학습 방법, 진로 선택 시 고려할 점, 자격증 준비 전략, 실습에서 얻은 배움 등을 자세히 설명하며 후배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주는 든든한 역할을 했다.   분야별 현장전문가 멘토단… “사회복지의 다양한 진로를 한 자리에서” 이번 진로멘토링 학교에는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분야별 전문 실무자 멘토단이 대거 참여해, 아동·노인·장애인·지역복지 등 사회복지의 주요 영역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멘토단은 각 기관에서의 실제 업무, 필요 역량, 현장의 변화 흐름, 직무별 경력 개발 방법 등을 설명하며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깊이 있게 도왔다. 참여한 멘토단은 아동복지분야(임현미 사무국장(성로육아원)), 장애인복지관 분야(박은경 팀장(거제시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분야(박수민 선임사회복지사(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이일석 센터장(가나안노인복지센터)), 장애인거주시설(이경미 팀장(애광원))로 구성되었다. 멘토들은 각 분야의 특징과 현장의 실제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사회복지학 전공이 얼마나 다양한 진로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거주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 여러 유형의 기관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모임으로써, 학생들은 “사회복지사의 진로가 이렇게 다양할 줄 몰랐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점심 시간에는 조별로 배치된 멘토가 직접 테이블에 동석해 진학, 대학생활, 실습 준비, 자격증, 사회복지사의 조직문화와 장래 전망까

2025.12.05 15:45
거제대학교, G-NEX서 스마트조선 체험부스 운영… 지역산업 디지털 혁신...

거제대학교, G-NEX서 스마트조선 체험부스 운영… 지역산업 디지털 혁신...  새로운 글

                                                  - 거제대학교,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 참가                                                   - 고교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역 기업 대상 ‘지역산업 디지털 혁신 성과 체험단’ 운영                                                   - ‘AI 활용 스마트조선 실감 콘텐츠 체험부스’로 지역 혁신 주도 대학 역할 재확인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 CECO에서 개최된 ‘2025 경남 글로벌혁신페스타(G-NEX)’에서 조선·해양 특화 VR 교육시스템을 공개, 대학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 기간 동안 약 1,200명의 대학생·고교생·기업 관계자·일반시민 등이 부스를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거제대학교는 지역산업 디지털 인재양성 모델 확산을 위해 고교연계 체험단, 학교밖청소년 체험단, 지역 기업참관단 등 ‘지역산업 디지털 혁신 체험단’을 별도로 구성해 운영했다.   한편, 거제대학교의 지산학 일체형 실감 콘텐츠 체험센터는 조선해양 중심 산업구조를 가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의 체감 만족도와 진로·직무 이해도 향상에 있어 6년 연속 최고 등급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RISE추진사업단(단장 전영준)은 ▲VR 기반 타워크레인 운전 시뮬레이터 ▲선박도장 스프레이 시뮬레이터 ▲3D 프린팅 기념품 제작 체험 등을 선보였다. 실제 조선소 환경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감형 시뮬레이터는 안전훈련, 작업 숙련도 향상, 도장 품질 평가 등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제공해 현장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도장 품질 분석 알고리즘, 체험 기반 평가 시스템, 기량 인증 기능 등은 조선·해양 분야의 전문기술 교육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박장근 총장은 “거제대학교는 지역 산업과 밀착된 실무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G-NEX 참가는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지역 혁신 대학으로서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거제대학교는 앞으로도 VR·XR 기반 실습 플랫폼 고도화, 지역기업 연계 RISE 프로그램 확대, 글로벌 협력대학과의 공동교육 모델을 통해 ‘스마트조선의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5 14:31
거제대학교, 중국 석가장재경직업대학 초청 프로그램 성료 유학생 다변화 본...

거제대학교, 중국 석가장재경직업대학 초청 프로그램 성료 유학생 다변화 본...  새로운 글

                                                               - 거제대학교, 중국 석가장재경직업대학과 교류 확대…                                                                - 외국인 유학생 다변화로 지역대학 생존전략 새 모델 제시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가 학령인구 감소와 유학생 편중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국제교류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대학은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석가장재경직업대학을 초청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양 대학 간 협력 강화 및 유학생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근 미중 갈등 심화로 글로벌 교육·산업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거제대학교는 기존 베트남 편중을 넘어 중국 유학생 유치 기반 확대라는 전략적 선택을 했다. 현재 거제대 외국인 유학생 360명 중 대다수가 베트남 출신으로, 국가별 다양화는 대학의 지속 성장에 필수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초청 프로그램은 경남도 G-NEX 행사 기간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양 대학은 한국과 중국의 교육·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 학생 이동성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 “3일 초청이 30일 유학체험” … 학생 중심 교류로 호응 석가장재경직업대학 대표단은 거제대학교 수업 및 실습실을 참관하고, 조선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지역 특성과 문화 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제과제빵과 실습 참관 과정에서 양국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교류한 장면은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국제교류원에서 진행된 한국어 수업 체험 프로그램은 언어교육을 넘어 한국 인성문화, 예절교육, 스트레스 관리 기법 등을 소개해 중국 학생들로부터 “가장 인상 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얻었다.   ■ 매미섬에서 확인한 ‘불굴의 정신’… 거제대 국제교류 브랜드로 거제대학교의 마스코트 ‘피니(Pinny)’가 상징하는 불사조 정신도 중국 학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매미섬 방문 중 개인이 역경 속에서 성을 지어 올린 ‘매미성’의 이야기를 들은 학생들은 중국의 ‘우공이산’ 정신과 닮았다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러한 체험 기반 교류는 단순 방문을 넘어 양국 학생 간 우호 증진과 상호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 유학생 다변화·단기 프로그램 확대 추진 조수근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초청은 중국 유학생 유치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확인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향후 4박 5일 정규 프로그램 개발과 항공승무원과 등 전공별 교류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에 집중됐던 유학생 구조를 다변화하고, 중국 시장에서도 거제대만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략적 국제화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지역대학 생존 전략의 새로운 방향 제시 거제대학교는 조선업 호황 재개와 함께 글로벌 산업과 연계한 국제화 전략을 대학 혁신의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교류는 단기 방문을 넘어 중국 유학생 유치, 전공 연계 교류, 한국어교육

2025.12.05 14:28
거제대학교 사회복지과, 제20회 사회복지사 선서식 성료, 지역사회 중심의...

거제대학교 사회복지과, 제20회 사회복지사 선서식 성료, 지역사회 중심의...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사회복지과는 지난 12월 3일 교내 정보관 긍지홀에서 재학생 및 졸업예정 학생, 산업체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서식은 사회복지 현장으로 나아갈 예비 전문가들이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에 따라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 정의 실현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가 있다. 특히, 지역사회 사회복지기관의 주요 산업체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선서식에 참여한 졸업예정 학생들은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인간의 권익 옹호와 사회적 역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며, 앞으로 갖게 될 책임과 의무를 마음 깊이 새겼다. 본 행사는 학문적 성과를 넘어, 따뜻한 실천가로서 소명 의식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행사였다.   박장근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성과 직업의식을 갖춘 자랑스러운 사회복지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사회복지사로서 나아가야 할 숭고한 가치와 방향을 제시했다.   거제대학교 사회복지과는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복지현장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선서식은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첫걸음을 내딛는 감동과 결의의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5.12.04 10:43
로봇 거장의 혁신 DNA, 거제를 깨우다"… 거제대 RISE 데니스 홍 ...

로봇 거장의 혁신 DNA, 거제를 깨우다"… 거제대 RISE 데니스 홍 ...

                     - 3일(수) 200여 명 홀린 “실패를 두려워 하면 도전할 수 없다”…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강력한 도전의 메시지와 혁신 비전 심어줘.                    - ‘지역 전략산업 연계 미래기술 핵심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환                    - 재학생·청소년 열광 속, RISE 사업 ‘지역 상생 및 미래 인재 양성’ 의지 재확인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3일(수) 저녁 교내 실습동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UCLA) 교수 초청 토크콘서트가 재학생과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스마트 조선) 연계 미래기술 핵심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전 신청 조기 마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현장에는 거제대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 초·중·고교생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이는 미래 기술과 혁신에 대한 거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날 박장근 총장은 “세계적인 석학 데니스 홍 교수님을 모시고 우리 학생들과 지역민들이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거제대학교는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RISE 사업을 통해 스마트 조선을 비롯한 미래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문을 활짝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 혁신하고 동반 성장하는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강단에 선 데니스 홍 교수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화법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강연에서 홍 교수는 “로봇이 망가지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는 자신의 철학을 소개하며, 우리가 보는 성공은 수백 번의 넘어짐과 실패 위에 쌓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가 진정한 성장을 이끈다고 덧붙이며, "긍정은 언제나 길을 찾는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기술 혁신은 항상 어려움과 도전의 연속이며, "발의 걸림돌이나 발의 디딤돌이나 다 같은 돌이다"라는 철학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의 마지막에는 “여러분이 바로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격려를 전했고, 거제대학교와의 인연을 앞으로도 이어갈 의향을 밝혔다. 이번 강연은 홍 교수의 혁신적인 로봇 공학 연구와 그의 가치철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청소년들에게 도전 정신과 기술 혁신에 대한 영감을 심어주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로봇 공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질문이 쇄도하며 예정 시간을 넘길 정도로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RISE 기반의 지역 정주형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대학 측은 특성화 분야인 스마트 조선·로봇 기술과 연계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함양하는 혁신적인 마인드셋을 심어주는 데 주력했다.   또한,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강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내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RISE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2025.12.04 09:35
거제대학교 사회복지창업과, 성인학습자 대상 ‘2025 취업·창업 역량캠프...

거제대학교 사회복지창업과, 성인학습자 대상 ‘2025 취업·창업 역량캠프...

11월 28~29일 리베라호텔서 2일간 진행… “취업 준비의 막막함이 구체적인 전략으로 바뀐 시간”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 사회복지창업과는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리베라호텔에서 성인학습자 2학년 졸업예정자를 위한 ‘2025 취업·창업 역량강화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들에게 실제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실전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이미지 관리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사회복지 기반 소셜벤처 창업 이해 특강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직무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고, 이어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을 통해 직무 키워드 분석, 경험 기반 서술 구조, 문항별 작성 방법을 실제로 연습했다. 저녁 시간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 학생들의 자소서를 1:1로 검토하며 문장 구조, 직무 적합성, 경험 정리 방법 등에 대해 세부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둘째 날에는 면접에서 중요한 첫인상 관리와 자기표현 전략을 배우는 교육이 이어졌으며, 이후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학생들이 면접 복장과 이미지 전략을 직접 확인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면접 상황에서 자신을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   캠프를 총괄한 이수경 지도교수는 “성인학습자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직접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필요로 한다”며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막연함을 줄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첫 번째 학생은 “AI를 활용해 자소서를 쓰고 전문 컨설턴트에게 바로 피드백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막연했던 취업 준비가 구체적인 방향으로 잡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면접 이미지 메이킹 시간이 특히 유익했다”며 “나에게 맞는 색상과 인상 관리 방법을 알게 되어 앞으로 면접에서 자신감을 갖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거제대학교 사회복지창업과는 지역 실습, 사회적협동조합 창업 준비, 성인학습자 맞춤형 직무 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25.12.04 09:32
거제대 조리제빵과, RISE사업 맞춤형 취업협약반 운영 성과 “특수교육대...

거제대 조리제빵과, RISE사업 맞춤형 취업협약반 운영 성과 “특수교육대...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조리제빵과 특수교육대상트랙이 지난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베이커리 기업 메러디스빅토리와 함께 ‘메러디스빅토리 취업협약반’을 운영한 결과, 참여 학생 5명 중 2명이 오는 12월 29일부터 메르디스빅토리에 정식 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지자체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 ‘취업연계 지역정주 제도 구축 및 활성화 프로젝트’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트랙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협약반이다.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 인력을 지역에 정착시키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지역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취업협약반에는 조리제빵과 특수교육대상트랙 2학년 재학생 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참여 학생 선발 후 △취업 목표 및 직무 안내 오리엔테이션 △베이커리 직무 이해와 매장 업무 흐름 교육 △샌드위치·빵·디저트 등 생산 제품 실습 △서비스 응대와 직장예절·의사소통 훈련 △평가 및 취업연결과 사후관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근무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습해 교육–실습–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메러디스빅토리 박찬열 대표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메러디스빅토리에서 실제 생산하는 샌드위치·바게트·대식빵·상투과자·크로와상 등을 중심으로 제품 제작 전 과정을 지도했다. 아울러 출근·복장·태도 등 기본 직장예절과 보고·연락 요령, 상사·동료와의 의사소통, 갈등 상황에서의 대화법과 사과·감사 표현 등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교육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직무·태도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사전 참가신청서에서 학생들은 “빵 만드는 일을 더 깊이 배우고 싶어서 지원했다”, “메러디스빅토리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 꼭 참여하고 싶었다” 등 진로에 대한 높은 의지를 드러냈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공정과 직장 예절을 동시에 배우며 자신감이 생겼다”, “졸업 후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2명이 메러디스빅토리 취업을 확정하면서, 이번 취업협약반이 단순한 직무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리제빵과 특수교육대상트랙 마은경 지도교수는 “메러디스빅토리 취업협약반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해 교육–실습–채용이 한 흐름 안에서 이뤄지도록 설계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이라며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학생들이 자신의 기술과 강점을 살려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대학교 조리제빵과는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취업협약반, 현장실습, 기업 맞춤형 특강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수교육대상트랙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반의 자립과 취·창업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03 14:45
거제대학교 평생직업산업학과 재학생 대상 산업안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외부 ...

거제대학교 평생직업산업학과 재학생 대상 산업안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외부 ...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오는 2025년 12월 4일과 8일에 시행 예정인 2025년 과정평가형 산업안전산업기사 4차 외부평가에 대비하여 외부평가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산업안전 분야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와 대형 조선소(삼성중공업·한화오션) 재직자로 구성된 강사진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총 11회, 59시간의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외부평가 준비에 필요한 핵심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거제대학교 평생직업산업학과 산업안전전공은 2023학년도부터 평생직업교육의 일환으로, 거제 지역에서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산업안전 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입생 모집을 시작해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직장인 성인 학습자가 효율적으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과정평가형 자격 제도를 교육과정에 도입하였으며, 조선소 산업안전 업무 경험과 산업현장교수 자격을 갖춘 산업체 전문가들을 겸임교수로 초빙하여 조선소 현장에 적합한 산업안전 관리자를 양성하는 데 힘써왔다.   학생들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와 외부평가 대비 특강 등을 제공하며 조선소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력 양성에 집중한 결과, 전공 개설 이후 처음으로 참여한 2024학년도 3차 산업안전산업기사 외부평가에서 응시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거제대학교 평생직업산업학과 황아롬 학과장은 “거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에서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학력 제한이 없는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2026년부터는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02 16:57